current location : Lyricf.com
/
Songs
/
청춘 [Youth] [cheongchun] lyrics
청춘 [Youth] [cheongchun] lyrics
turnover time:2024-11-02 10:34:18
청춘 [Youth] [cheongchun] lyrics

지난밤이 되어 잊어버린 친구는 백이 돼

때 묻지 않은 나의 순수함을 욕할 때

술이나 섞어 마셔

젊음을 팔아 나를 사

청춘이 또 어떻게 영원하길 바라녜

난 섞어서 마시고

난 뭐든지에 섞여

숨이 막혀

오지 마 넌 난 다시 자리를 떠

난 섞어서 마시고

난 뭐든지에 섞여

숨이 막혀

오지 마 넌 난 다시 자리를 떠

난 섞어서 마시고

난 뭐든지에 섞여

숨이 막혀

오지 마 넌 난 다시 자리를 떠

난 섞어서 마시고

난 뭐든지에 섞여

숨이 막혀

오지 마 넌 난 다시 자리를 떠

오늘 밤에 난 외로워

내일 밤을 난 태웠어

난 널 오늘 잊었어 지난밤이 됐어

오늘 밤에 난 외로워

내일 밤을 난 태웠어

난 널 오늘 잊었어 지난밤이 됐어

나쁜 나를 죽여주는 killer

나쁜 나를 가둬두는 미로

나쁜 나를 비춰주는 mirror

나쁜 나를 나쁜 나를 나쁜 나를

나쁜 나를 죽여주는 killer

나쁜 나를 가둬두는 미로

나쁜 나를 비춰주는 mirror

나쁜 나를 나쁜 나를 나쁜 나를

Comments
Welcome to Lyricf comments! Please keep conversations courteous and on-topic. To fosterproductive and respectful conversations, you may see comments from our Community Managers.
Sign up to post
Sort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