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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나 [You and Me] [Transliteration]
그대와 나 [You and Me] [Transliteration]
turnover time:2024-11-07 15:33:04
그대와 나 [You and Me] [Transliteration]

어느 순간 소리 없이

눈부신 햇살처럼 그대가

하루에도 몇 번씩

그대와 나 사이를

기대를 하게 돼 매일

달콤한 꿈에서 깨지 않도록

이렇게 그대 곁에 나 있을게

기다리게 되잖아 어제보다

왜 그러냐고 계속 내게 묻지만

말려봐 온통 그대 생각에

잠 못 드는 이 밤에 한 걸음에 달려가

사랑한다고 말할까 봐

많은 기대 잦은 실망

서툰 기다림도 나에겐

널 바라보는 일이 널 기다리는 날이

어느새 내 일상이 됐죠

그렇게 내 꿈은 그대가 됐죠

그대와 내가 입 맞추는 그날

기다리게 되잖아 어제보다

왜 그러냐고 계속 내게 묻지만

말려봐 온통 그대 생각에

잠 못 드는 이 밤에 한 걸음에 달려가

사랑한다고 말할까 봐

알 수 없는 감정들이 나를 감싸네

참 이상하지 내 주위엔 온통 그대가

내게 와줄 순 없나요

그대가 그립 다구요

나 한순간도 그댈 잊지 못해

생각보다 훨씬 더 보고 싶고

생각보다 훨씬 그리워져

나를 봐 온통 그대 생각에

잠 못 드는 이 밤에 한 걸음에 달려가

사랑한다고 말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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