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s gone by I'm waiting 4 you
Counting on days I'm still waiting
너의 전화가 올 것 같아서
오늘은 왠지 그럴 것 같아서
하루종일 아무런 약속도 난 못하고
멍하니 기다리고 있었어
밤새워 기다린 그 후에야 알았어
한참을 울고 나서야
이젠 너의 전화는 오지 않는다는 걸
더는 기다리는 일도 아무 소용없단 걸
Yes I know what it means 모두 다 끝났다는 걸
다신 함께 할 행복 따윈 없을 거란 걸
There is no one I need 내 곁에 네가 없다면
그래야 하는 거라면 남겨진 내 삶도 더 의미 없는 걸
There's no one in this world
Who can love U like I do
우리만 알아들을 수 있던 말투도
내게만 짓던 표정도
이젠 모두 지나간 기억에만 있겠지
인정하지 않으려 해도 이미 그런 거겠지
Yes I know what it means 모두 다 끝났다는 걸
다신 함께 할 행복 따윈 없을 거란 걸
There is no one I need 내 곁에 네가 없다면
그래야 하는 거라면 남겨진 내 삶도 더 의미 없는 걸
정말 난 용서가 안 돼
붙잡지 못했던 내가 널 보낸 내가
Yes I know what it means 모두 다 끝났다는 걸
다신 함께 할 행복 따윈 없을 란 걸
There is no one I need 내 곁에 네가 없다면
그래야 하는 거라면 남겨진 내 삶도 더 의미 없는 걸
Yes I know what it means 모두 다 끝났다는 걸
다신 함께 할 행복 따윈 없을 거란 걸
There is no one I need 내 곁에 네가 없다면
그래야 하는 거라면 남겨진 내 삶도 더 의미 없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