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a finally fly like a butterfly
끝내 다 청산하리 살아왔던 gutter life
한 번 더 light me up 진주시 대기 전활 걸어놔
나 벌어놨던 돈 전부 다 탕진해도 많길 그 땐 벌어가니
내 새끼들 부른 뒤 함부로 말을 못 걸어 세대가 변하면 OG
싸구려만 취급하는 정균 버려지지
다 버리기 바쁜 이 방식 안에서 내껄 지키고 이루긴 쉽지
I never spit it problem of society my life is easy
cuz they make me deeper 내 의도의 깊이완 다르게
재채기는 존재감의 과시 헛기침은 날 따르게 해
같아도 다른 인생 살 날 끝엔 기립박수
screamin' out 엄밀히 말하자면 내가 닦을 길이야 앞길이 다
훠 훤히 보이지 상식 밖의 성공
I'll make my tongue to these choppa for shoot those mumble
hah run this track smoothly bently
아빤 내가 최고래도 가는 중야 새 위치
가는 중야 새 위치, 바닥쳐박고 랠리
꼭대기 그 맨 위 산소 부족한 곳이 내 위치
이미 깨달아 버렸지 너넨 평생 모를 재미
그냥 이대로 하고서 그대로 땡기면
말하는 대로 이적, 너네한테는 기적
처럼 보이는 이건 나에겐 고작 들날숨 정도
그 이상의 의미는 절대 없지
그러니까 깔아놔 카펫 색깔은 레드로
I'm going to a newlevel. 벌려놔 두배로
Now I'm like, Midas I'm go getter
진짜 본때를 보여준다던 얘들은 떼로
몰려다니기나 하시면서 쓰고있어 떼를
간 밤에 뱉어낸 단어들의 위치는
3년이 지나간 뒤에 완성될 나의 서사시의 중간에
난 아직도 맛을 덜봤고, 이미 그 맛을 알고있다던
근 미래의 나에게 조금씩 삼투압 중
동태같은 눈깔 옅게 뜬 다음
거품 물다가 뱉어낸 마음에도 없는 다음에
다음번 볼 땐 벌거 다 벌고 별걸 다 버려
별일이지 거참 사람 변심은 항상 순식간이라지
손가락질이지 알던 것과 다르담 발악하다 더 나락가다
오락가락하다 사람 오라가라 마라 다만
인정 할 것 하나 꼴랑 푼돈 어따 쓰네 마네
침이나 뱉다 더러워진 입 안 그게 왜 내 탓입니까
그게 맘 편하니까
뻔질나게 뻔뻔히 배때지에 기름칠 한
상판때기
내가 아닌 니가 편하지 내 탓이 아닌 남 탓이
그 편이
꽉 깨문 어금니 부숴지지 않게 조심히
덜 깬 술에 숙취가 아직 아득히
해서 비스듬히 걸친 발 빼고 이 바닥 떠
양 손에는 중지, 이거나 드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