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가난을 대할때는 돌아서지 이 사회에는 떼로
원망을 했어 난 몰두해 다른 평화를 향해서 몇 배로
혼자서 대면을 했네 가면 쓰여진 세상에게로
저 백기는 안 들어 내 메세지 담아 보내 이 바닥에 계속
하루를 굶어도 잡았네 담벼락 넘기위해 잠 따위는 덜어
몸과 마음 지쳐진 상태서 바삐 더 작업해 변화를 이끌어
헛되지 않게 난 노력을 항상하지 우린 평화를 걸어
까맣던 기둥이 하얗게 배어 정면에 풀어 나의 덕
아직은 이기주의 여기 팽배 겁에 질리거나 혹은 게으름 뱅이
허물을 벗고서 밞지 내 안의 야망은 여전히 생생
한 번 더 갱신해 이 판 안의 절반은 잠에 빠지니 더 펜대
포부를 적어 내 삶안엔 가득해 앞만 보고서 뱉네
저 패배를 한 자와는 반대야 가면을 땅 안에 파묻어 스스로 행동
엄마가 짊어진 무게 난 쥐어 매고 음성을 퍼부어 우스꽝 컷
Hustle, 매일 목매어 늦지않게 탔네 우리 배엔 목소리와 커진 맥동
건성함은 그냥 지나쳐 우리 배에는 못 태워 So, 꺼져
필요없는 것들은 내렸어
쓸모없는 새끼들은, 폐기들은
조무래기였던 난 지금 일 쌓여
혼자 안 배불러 팀에 도움
추운 이 곳에 내 글을 써
화사한 봄이 또 다가왔음을
뭐 그리 놀래 난 지금 실천
하고 더 배불리 캐리했어
모두가 가난을 대할때는 돌아서지 이 사회에는 떼로
원망을 했어 난 몰두해 다른 평화를 향해서 몇 배로
혼자서 대면을 했네 가면 쓰여진 세상에게로
저 백기는 안 들어 내 메세지 담아 보내 이 바닥에 계속
하루를 굶어도 잡았네 담벼락 넘기위해 잠 따위는 덜어
몸과 마음 지쳐진 상태서 바삐 더 작업해 변화를 이끌어
헛되지 않게 난 노력을 항상하지 우린 평화를 걸어
까맣던 기둥이 하얗게 배어 정면에 풀어 나의 덕
아직은 이기주의 여기 팽배 겁에 질리거나 혹은 게으름 뱅이
허물을 벗고서 밞지 내 안의 야망은 여전히 생생
한 번 더 갱신해 이 판 안의 절반은 잠에 빠지니 더 펜대
포부를 적어 내 삶안엔 가득해 앞만 보고서 뱉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