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게 굳어 버린 듯
내 기분이 나아지질 않아
독하게 뿜어져 나온
너의 말들이 밀려 들어와
제정신 아닌 우린 언제 그랬냐는 듯
좋았던 기억을 지워
다신 사랑 안할 듯 몰랐던 사람인 듯
상처될 말만 하려 해
Whatever 풀려 해도 I’m uneasy
Whenever 너만 보면 I’m uneasy
I’m uneasy I’m uneasy I’m uneasy
적막이 흘러
이제는 말도 통하지 않는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 보려고 해도
이렇게 까진 아니잖아
서로 이해만 바래 왜 그것 밖에 못해
이 지긋지긋한 반복
다신 사랑 안할 듯 몰랐던 사람인 듯
상처될 말만 하려 해
Whatever 풀려 해도 I’m uneasy
Whenever 너만 보면 I’m uneasy
I’m uneasy I’m uneasy I’m uneasy
I won’t say goodbye
I won’t say goodbye
I won’t say goodbye
I won’t say goodbye
I won’t say goodbye
I won’t say goodbye
뭐든 되라는 듯이 참을 수 없는 말들
(whoa~ 없는 말들)
더 이상은 안되겠어 (안되겠어)
진심은 숨긴채로 돌이킬 수 없을 듯
(숨긴채~ 없을 듯)
우린 이미 갈라졌어
Whatever 풀려 해도 I’m uneasy (whatever~ oh~)
Whenever 너만 보면 I’m uneasy (whenever~ oh~)
I’m uneasy I’m uneasy I’m uneasy
(Whenever whenever~ Oh oh~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