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location : Lyricf.com
/
Songs
/
TOMNIg - It'z Over
TOMNIg - It'z Over
turnover time:2024-11-16 04:55:02
TOMNIg - It'z Over

삶이란 끝의 연속이지 그 끝에 적은 널 속이지

다 끝났다고 생각하며 눈감을때가 진짜로 시작이지

더 하루만 더 라는 핑계를 미뤄둬

내 마지막 핑계는 더

화내지 않을거란거 하지만 인생은 안흘러가 맘대로

삶은 양아치 돈 꾸러 다니지

그 앞에 무릎 안꿇어 두눈 뜨고 난 말했지

내 끝은 내가 정해 if you try to f**k with me

끝을 보게 될거야 너와 나 넌 목이 뽑혔지

mo'f**kers 빈 말없이 향해갔지 목적지

남이 먼저 지난 꼬리를 쫒는 짓 딱 멋없지

다들 첨과 멀어지네 how ya feel 나 역시

하염없이 쭉 바닥에 떨어지네 낙엽지듯

legacy 그것만 남기면 돼

어제가 날 비워낸 만큼 내일의 낭빈없네

그 곤죽같던 표정 펴 손님 맞이하듯 미소

ya it's over 모든 문제를 끝맺지 여기서

기다림은 끝났지

모든 걸 이룬듯이

Baby I would take your bad away

가슴깊이 헤쳐 진실을 볼 땐

의심없이 뱉어 널 위로할 때

Baby I would take the pain away

더 멀리를 향하는 시선 생의 균형은 시소

또 실수없게 몸 쉴 수 없어 일과 삶 예술의 쓰리섬

나를 지탱할 질서 그건 난이도가 높지

때 타 알콜에 손 씻어 닦아 휴지통에 넣지

구겨 버려 그게 때론 3 point 때론 critical

이건 버스 올라탔던 넌 언젠간 내릴거야

24 시계는 도네 이 loop 처럼 mobius strip

posit shit 좋은 싹을 위해 뿌려 말의 씨

나 말했지 내 값어치가 끝없이 발없이

달리는 말이될거라고 물에빠진 손끝은 파랬지

비교하는 삶 남의 떡을 바랬던 예전의 난 끝났단말야

내 걸 적는 순간 열등감 팔아

가끔 날 상처줄때 있더라도 날 내보이고 입어 갑옷

내가 날 깎아 내려버리면 아무도 날 못건드리더라고

피거나 혹은 지거나 예전에 날 묻어놔야돼

me myself and I 못이길때가 내려갈때

기다림은 끝났지

모든 걸 이룬듯이

Baby I would take your bad away

가슴깊이 헤쳐 진실을 볼 땐

의심없이 뱉어 널 위로할 때

Baby I would take the pain away

it's over it's over

옆은 보지마 느려져

it's over it's over

At the end 다 사라져

it's over it's over

옆은 보지마 느려져

it's over it's over

At the end 다 사라져

Comments
Welcome to Lyricf comments! Please keep conversations courteous and on-topic. To fosterproductive and respectful conversations, you may see comments from our Community Managers.
Sign up to post
Sort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