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dedicated to my family
who's my life time friend, and also
my respectful teacher. who taught me
how to overcome all those obstacles in life.
I love you the most you know what
I mean ! who knows the most about me, who
live and did for love for me,
who takes cares of me,
who around me×2(say it again)
한참 동안을 난 망설였죠
그대 어깨 위에 있던
날 향한 짐들이 혹시 자랑스럽진 않나요.
조금은 뒤를 돌아봐도 되요.
우리가 이끌고 있잖아요.
놓이지 않는 맘 우리도 알고 있죠
그런 마음...
그대 작아진 두 어깨 위로
조심스레 나 슬퍼했죠.
그늘진 그대 눈빛도
날 위해 흘린 눈물도.. 알아요.
당신께 힘이 될 저희를 믿어요.
그게 제 몫 인 걸요.
그래요 조금 낯설어도
당신만 있다면 신께 감사해요.
나 영원히 바삐 그대 위도
안 돌아보고 살아오기도 한 나날이여
자기 자신보다 날 위해
희생했던 고생했던 힘겨운
나날임을 난 이제야 알게됐어요.
어머니 수고는 이제 그만 됐어요,
됐어요, 나를 위해
애써온 날은 여섯 명의 아들들이 지켜요.
yeah 어쩌면 잊은 건지도 몰라요. 너무 커버린
내 모습 뒤로 그대의 주름진 얼굴에
가득 고인 날 보던 미소 힘들 땐
잠시 쉬어 가도 되요.
우리에게 말했던 것처럼.
많이 지치신 것 숨기려 하지 마요
다 알아요. 고개를 들어
그대를 봤죠 나 그럴 때면 행복해졌죠.
지금부터 그대의 행복을 질게요 저흴 믿어요..
아직 까진 저도 그래요 힘들기만 했던
당신 삶 위로 감사하기만을
그리며 그대에게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