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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f
Surrf
turnover time:2024-09-19 13:33:35
Surrf

난 너에게 추억같은데

추억같은데

아직도 아주 추억같은데

추억같은데

날 생각하면 넌

추억같은데

추억같은데

아직도 아주 추억같은데

추억같은데

그래 난 변한게 없어

그때나 똑같은데

아무것도 한게없어

내 잘못이야 넌 갔던데

그럴줄 알아선

아니야 넌 알아서

잘 할줄 알았어

그때에 너를 좀

내가 잘 알아서

니 얼굴 마지막까진

보지 못했어

난 안 변했어

매일 걱정 하던거 처럼

난 안 변했어

그땐 그게 편했어

나와 나눈 얘기 속

거짓말은 없었어

눈앞에서 우는널

오래 볼순 없었어

I mean to say

I miss you baby

이미 둘 사인

이미 둘 사이

멀어 질때로 멀어져만

가고 돌아 봤을때는

이미 넌 가고

기다리던 파도처럼

그 순간 탓어야 하는

생각 떠밀려와

언젠가 다시

돌아올꺼란 생각에

그 자린 비워져 있겠지

당연하게

눈 밑으로 지나가는걸

잡으려 하는 내 손은

출발이 느렸어

다시는 늦었어

오히려 힘 빠진 내 팔은

저 밑까지 닿지 않았어

하지 않았어

난 너에게 추억같은데

추억같은데

아직도 아주 추억같은데

추억같은데

날 생각하면 넌

추억같은데

추억같은데

아직도 아주 추억같은데

추억같은데

우린 너무

좋았었는데 좋았었는데

다 그렇듯이

손을 놓아줬네 손을 놓아줬네

어쩌다 묻는

요즘에 뭐해? 요즘에 뭐해?

다음에 보자

내일 또 톡해 내일 또 톡해

우리가 만약에 다음에 만나게

된다면 예전에 봐왔던 모습은

남아있을까?

아니면 너무도 달라진 모습들에

어색해 하고 있을까?

술 기운을 빌려 서로 실수하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을까?

과연 서로 시원하게

지금 만나는 사람에 관해

말할수 있을까?

Anyway I needed you girl

I don't wanna say it

See you again babe

I just wanna stay with you

내일 점심같이 먹고가

이럴려고 부른건 아냐

내 성격 잘 알잖아

너 내 성격 잘 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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