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 누구는 게을리 할때
난 가족 배불리기 위해서 뛰었고
말했듯이 가난 대물림없어 cuz we a family
해낼거야 보란듯이 높게 더, let's go
뛰어 like trampoline
One, two three four 스텝 먼저 밟어
난 빌린게 있다면 발로 뛰어서 갚어 uh
Keep goin man, 누구보다 원할 때
해보는 게 정확해 알면서 맘 떠났네
What's u doin' huh?
음 난 위로 떠올라
손에 닿지 않게 조심 날카로와
내신경은 예민해 도핑 전까지
일단은 멍 때리고 나서 let's talk loud
Cheer up like my mama 월욜엔 뒤집어 패티
Maybe self diss but I respect my family
Maybe selfish but I gotta go hard
매니전 내 맴이고 단콘은 잠실 stadium, huh huh
밖은 꼭 찜기, 푹푹
창문 너머 만진 공기는 눌려 푹
비가 오면 오늘을 죽쑬수도
그러니 wake up mr aid wake up mr aid
철없던 파란소년 he's grown up a bit,
애기티를 내린 뒤에야 내지 일을
Finessin' 그 뒤에 있는건 다름 아닌 내 energy
갈비뼈와 허릴 더듬지
빠, 쪼금 쪘어 hope it's just 소금기
와중에 해가 얄궂게 떠오르지
경례하듯이 가리고는 '이리 더울 일이야'
더 더 더 더 더 더 위 타고 타고
더 더 더 더 더 더 위에 (더 위에)
더 더 더 더 더 더 위 타고 타고
더 더 더 더 더 더 위에
떡볶일 먹은 것 마냥
땀이 걸을 때도 나
지원금 택시비에 몰빵
에어컨 최대로 놔
어제 못 쓴 노랜 자꾸 머릿속에 맴돌아
난 내가 먼저 내일을 봐 열때야 때문에 샌 밤
Okay let me spit 감염자 비율 0프로 짜리의
지하철에 앉아서 바로 이 가살 적지
내 기지는 우주 바깥에서 나를 지켜보다
빛을 쏴서 내 안의 기진 발휘되지
3개월 안팎에 휘발이 되는
걔네 음악과 달리 난 내 거를 빡세게 이었지만,
아쉽게도 걔네중에 하나가 될 기회는
올해도 결국 놓쳐버린 나의 현재
내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고
중요한건 접기까지 뜨기까지 중
뭔가인진 모른단거지
일사병인 줄 모르고 반팔 차림으로
등산을 하던 아재처럼 I'm f up forreal
Okay
그럼 새 앨범이나 내야지 뭐
Shout out young loop 무리해줘 고마워 넘
이제 보이는 것도 신경좀 써야하니 sing it like
갈비뼈와 허릴 더듬지
빠 쪼금 쪘어 hope it's just becuz of 소금기
와중에 해가 얄궂게 떠오르지
경례하듯 가리고는 '이리 더울 일이야'
더 더 더 더 더 더 위 타고 타고
더 더 더 더 더 더 위에
더 더 더 더 더 더 위 타고 타고
더 더 더 더 더 더 위에
더 위에
더 위에
더 위에
더 위에
더 위에
더 위에
더 위에
더 위에
더 위에
더 위에
더 위에
더 위에
더 위에
더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