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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일 [SUMMER WORK] [yeoleum-il]
여름일 [SUMMER WORK] [yeoleum-il]
turnover time:2024-11-05 16:00:47
여름일 [SUMMER WORK] [yeoleum-il]

Yeah 누구는 게을리 할때

난 가족 배불리기 위해서 뛰었고

말했듯이 가난 대물림없어 cuz we a family

해낼거야 보란듯이 높게 더, let's go

뛰어 like trampoline

One, two three four 스텝 먼저 밟어

난 빌린게 있다면 발로 뛰어서 갚어 uh

Keep goin man, 누구보다 원할 때

해보는 게 정확해 알면서 맘 떠났네

What's u doin' huh?

음 난 위로 떠올라

손에 닿지 않게 조심 날카로와

내신경은 예민해 도핑 전까지

일단은 멍 때리고 나서 let's talk loud

Cheer up like my mama 월욜엔 뒤집어 패티

Maybe self diss but I respect my family

Maybe selfish but I gotta go hard

매니전 내 맴이고 단콘은 잠실 stadium, huh huh

밖은 꼭 찜기, 푹푹

창문 너머 만진 공기는 눌려 푹

비가 오면 오늘을 죽쑬수도

그러니 wake up mr aid wake up mr aid

철없던 파란소년 he's grown up a bit,

애기티를 내린 뒤에야 내지 일을

Finessin' 그 뒤에 있는건 다름 아닌 내 energy

갈비뼈와 허릴 더듬지

빠, 쪼금 쪘어 hope it's just 소금기

와중에 해가 얄궂게 떠오르지

경례하듯이 가리고는 '이리 더울 일이야'

더 더 더 더 더 더 위 타고 타고

더 더 더 더 더 더 위에 (더 위에)

더 더 더 더 더 더 위 타고 타고

더 더 더 더 더 더 위에

떡볶일 먹은 것 마냥

땀이 걸을 때도 나

지원금 택시비에 몰빵

에어컨 최대로 놔

어제 못 쓴 노랜 자꾸 머릿속에 맴돌아

난 내가 먼저 내일을 봐 열때야 때문에 샌 밤

Okay let me spit 감염자 비율 0프로 짜리의

지하철에 앉아서 바로 이 가살 적지

내 기지는 우주 바깥에서 나를 지켜보다

빛을 쏴서 내 안의 기진 발휘되지

3개월 안팎에 휘발이 되는

걔네 음악과 달리 난 내 거를 빡세게 이었지만,

아쉽게도 걔네중에 하나가 될 기회는

올해도 결국 놓쳐버린 나의 현재

내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고

중요한건 접기까지 뜨기까지 중

뭔가인진 모른단거지

일사병인 줄 모르고 반팔 차림으로

등산을 하던 아재처럼 I'm f up forreal

Okay

그럼 새 앨범이나 내야지 뭐

Shout out young loop 무리해줘 고마워 넘

이제 보이는 것도 신경좀 써야하니 sing it like

갈비뼈와 허릴 더듬지

빠 쪼금 쪘어 hope it's just becuz of 소금기

와중에 해가 얄궂게 떠오르지

경례하듯 가리고는 '이리 더울 일이야'

더 더 더 더 더 더 위 타고 타고

더 더 더 더 더 더 위에

더 더 더 더 더 더 위 타고 타고

더 더 더 더 더 더 위에

더 위에

더 위에

더 위에

더 위에

더 위에

더 위에

더 위에

더 위에

더 위에

더 위에

더 위에

더 위에

더 위에

더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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