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 my heart
belongs to you
you know the key is you
세상엔 다 짝이 맞는 서로가 있듯이
아무나 내 마음에 맞을 순 없잖아
문을 따 아직 모르겠니 네가 열쇠야
문을 따 망설이지 말고 나에게 들어와줘
내 심장 내 반쪽 내 운명 너야
난 알아 난 알아 난 알아
억지로 맞춘다고 열리지 않잖아
그러다 부러지면 상처만 나잖아
문을 따 뭐가 불안하니 내가 미래야
문을 따 의심하지 말고
네 삶에 나를 껴줘
내 심장 내 반쪽 내 운명 너야
난 알아 난 알아 난 알아
너만이 할 수 있잖아
이미 난 잡혀 있잖아
내 삶이 널 따라 돌아가
기다린다 마냥 기다린다
네가 날 허락 할 때까지
모르겠다 나도 모르겠다 언제 쯤 네가 내게 들어 올지
이미 너에게 홀린 감정
본능이란 감옥 안에 나를 계속 잃어가네
넌 피하려고 하는 것만 같다
날 피해 숨지 마라
문을 따 아직 모르겠니 네가 열쇠야
문을 따 망설이지 말고 나에게 들어와줘
내 심장 내 반쪽 내 운명 너야
난 알아 난 알아 난 알아
오직 너만 기다린다
마냥 그대로 서있다
멍하니 나는 너만 바라보고
절대 널 놓지 못하고
내 맘을 내 손을 내 삶을 제발
날 잡아 날 잡아 날 잡아
저마다 짝이 맞는 서로가 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