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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앓이 [sog-alh-i] lyrics
속앓이 [sog-alh-i] lyrics
turnover time:2024-11-23 10:34:36
속앓이 [sog-alh-i] lyrics

내가 원하는 사람이 말해

나는 버러지

유난히도 춥던 겨울에서

나는 썩었지

나의 아이폰 속에

너의 번호는 지웠지

그래서 다행이었지 어제는

취했었으니

Dm으로만 끝냈으니

존나 다행임

아무 일도 없으니

한 번의 기횐 남았지

그러니까 묻지 마라

제발 나의 값어치

엄마도 아직 아까워서

나를 팔지 않았지

매번 반복되는

분필로 나를 그리다가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나를 버리다가

나를 발견한 친구가

존나 아팠다가

곁에 있어 줘서 고맙다는

말을 들었지

어제는 아무것도 먹지 못했대

그래서 나는 뒷자리서 울어버렸네

아무것도 믿지 말아 근데 나는 있잖아

친구라는 말에 믿고 나는 죽어버렸네

유난히도 춥던 겨울에서

나는 썩었지

나의 아이폰 속에

너의 번호는 지웠지

그래서 다행이었지 어제는

취했었으니

Dm으로만 끝냈으니

존나 다행임

유난히도 춥던 겨울에서

나는 썩었지

나의 아이폰 속에

너의 번호는 지웠지

그래서 다행이었지 어제는

취했었으니

Dm으로만 끝냈으니

존나 다행임

so we can live' without 2 chainz

이건 힘이 들 때에 이러쿵저러쿵 얘기 따위가 아니기에

no pain no gain 당연한 소릴 왜 해

다들 좆밥같이 굴고 위대함을 쥐여주니 slatt

no cap no lie i do for ma squad

우리는 우리고 쟤넨 재가 되고도 타올라

숨이 멈출까 죽고 난 다음에야

아직은 잠에 들 때가 아냐 남은 숨이 랩 하게 하지

얘네가 좆 까게하지 알아 나 부족해 아직

환영 없이 환영하지 못하는 scean 위를 밟지

it's like 1 step 2 step 남긴

발자국에 가려 눈물자국

i do what i wanna do 너흰 아마 두라

말하구 모르지 하나두 겁 안나 하나두

우린 울고 웃고 너흰 울기만 ㅠ-

좋아 보여 잘 지내나 봐 yeah I'm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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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 t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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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nre:Hip-Hop/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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