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please don’t lay me down lord
i don’t wanna sleep now
make some more
i know yeah it’s just come & go)
이 밤이 지남 나는 잠들어
아주 찬란하게 빛났던
작은 놈들이 아주 작은 꿈을 꾸던
i don’t know reason
but 눈감지 난 비겁하게
언젠간 두세배 더 후회할텐데
어디에 홀린건지
아님 미친건지
계속 나를 차가운곳으로 밀어내
i don’t wanna let go
i don’t wanna let go
괜찮아 이제는 됐어
그러곤 생각하겠지
한대 피우곤 말하길
넌 후회없는 하루였니
내 속에 남아있는 말을 해
결국 못하고 주워 담을
내 모습 보지 말아줄래
짙은 안개에 내 몸을 숨기게
oh it’s too late
이 밤이 지나가기전에
아직 해야할게 너무 많은데
내 두 볼에 흐르는 눈물에
생각을 해 alright
내가 잠들기 전에 alright
아직 못한 말이
바램이 욕심이 되고
끝내 버릇같이
we gotta go up
but still we don’t know about love
but still i don’t know how to love
아무것도 모른 채 on & on
비어있는 마음으로
oh she got a love
아직도 피곤해
버릇같이 했던 말 현실 되었고
눈 앞에 현실도 판단 못 해
겁쟁이는 한발도 못 내디네
oh it’s too late
이 밤이 지나가기전에
아직 해야할게 너무 많은데
내 두 볼에 흐르는 눈물에
생각을 해 alright
내가 잠들기 전에 alright
더이상 참지 않고 말해
잠에 들기 싫어
no
버릇같이 we gotta go up
아무도 모르겠지만
(oh please don’t lay me down lord
i don’t wanna sleep now
make some more
i know yeah it’s just come & go
it’s just come &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