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 모르겠어
이 모든 기로에서
How would you know
That I’m thinking about ya
얼만큼 깊어져야
조금씩 알게 될까
Why don’t you know
What I’m keeping inside me
잠들면 너는
저물어 사라지고
어둠이 내려 저 빛을 숨기고
손 닿을 듯 너는
아득히 멀어지면
모든 게 멈춰진 듯해
두 눈에 담긴 SKYLINE 그 찬란
난 눈을 떼지 못해
또 사라지기 전에
멈춰진 SKYLINE 그 찰나
그 안에 담긴 모든 게 더 빛이 나기를
그 모든 게 더 빛이 나기를
그 모든 게 더 빛이 나기를
내 안에 비친 상처가
내 앞을 비추고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빛을 따라
손 아래 갇힌 color
그 위로 번진 daylight
잊혀 질 기억에 그대로 머물러줘
잠들면 너는
허물어 사라지고
어둠은 여려진 빛을 삼키고
손 닿을 듯 너는
아득히 멀어지면
모든 게 멈춰진 듯해
두 눈에 담긴 SKYLINE 그 찬란
난 눈을 떼지 못해
또 사라지기 전에
멈춰진 SKYLINE 그 찰나
그 안에 담긴 모든 게 더 빛이 나기를
난 아직 모르겠어
이 모든 기로에서
얼만큼 깊어져야
얼마나 기다려야
언제쯤 알게 될까
두 눈에 담긴 SKYLINE 그 찬란
난 눈을 떼지 못해
또 사라지기 전에
멈춰진 SKYLINE 그 찰나
그 안에 담긴 모든 게 더 빛이 나기를
너만의 오늘에
더 빛이 나는 너의 한마디
나만의 시간엔
어떤 미래도 오르겠어
너만의 오늘에
더 빛이 나는 너의 한마디
나만의 시간엔
그 모든 게 더 빛이 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