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 너를 그려보는 내 하루의 끝에
두 볼을 따라 흘러내리는 내 눈물처럼 yeah
나 오늘따라 생각이 나서
널 너무나도 보고싶어서
미련 가득해져버린 이 밤
나 오늘은
혼자 견딜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너가 없다고 해도
쌓은 다짐은
빗물을 타고 흐르는
종이배가 되어
아득해졌어
girl 기억나
그때 우리가
서로 밖에 몰랐었던 사이가
어쩌다가
남이 됬나 oh
이젠 돌아갈수 없을거 같아 yeah
비가 와 너를 그려보는 내 하루의 끝에
두 볼을 따라 흘러내리는 내 눈물처럼 yeah
나 오늘따라 생각이 나서
널 너무나도 보고싶어서
미련 가득해져버린 이 밤
huh huh oh
girl 너도 나와 같은 같은 맘일까
huh huh oh
너도 가끔 생각이날까
huh huh oh
괜한 생각에 빠져
huh huh oh
나 너를 잊지 못해 오늘도
촘촘하게 적다만 메시지는 전부 delete
너 없이 내린 비는 처음이라 이상해 기분이
누군가에게 빌린 감정 처럼 내가 아닌 듯
어색해 아침이 되어서야 잠에 들어
널 널 담아놓은 순간이 참 많은데
꼭 흩날리는 게 빗방울 같네
빗소리 뿐이야 저 밖엔
말 없이 널 생각하다가 또 밤을 새
비가 와 너를 불러보는 내 하루의 끝에
두 볼을 따라 흘러내리는 내 눈물처럼 yeah
나 오늘따라 생각이 나서
널 너무 보고싶어서
미련 가득해져버린 이 밤
비가 와 너를 그려보는 내 하루의 끝에
두 볼을 따라 흘러내리는 내 눈물처럼 yeah
나 오늘따라 생각이 나서
널 너무나도 보고싶어서
미련 가득해져버린 이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