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Will Be Loved [Korean translation]

18살에 미인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그녀는

스스로에 대한 많은 문제들을 안고 살았고

그는 언제나 그녀를 도울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그녀는 항상 다른 누군가의 것이었지

난 수십 마일을 달려가서

네 문을 두드렸어

난 너를 수없이 가져봤지만

아직도 네가 더 필요해

난 매일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네 집 앞 모퉁이에 서 있어도 괜찮아

상처입은 미소를 짓는 소녀에게 다가가

잠깐 같이 있어도 괜찮겠냐고 물어볼래

그러면 그녀는 사랑받을 거야

그녀는 사랑받을 거야

내 창문을 두드려줘, 문에다 노크 해줘

네 스스로 아름답다고 느끼게 해 주고 싶어

나도 내가 자신없어 보인다는 걸 알지만

더이상은 문제가 되지 않아

항상 좋은 시절만 있는 건 아니야

우린 서로 타협하면서 나아가는 거지

내 마음은 충만하고 내 문은 항상 열려 있으니

네가 원한다면 언제든 와 줘

난 매일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네 집 앞 모퉁이에 서 있어도 괜찮아

상처입은 미소를 짓는 소녀에게 다가가

잠깐 같이 있어도 괜찮겠냐고 물어볼래

그러면 그녀는 사랑받을 거야

그녀는 사랑받을 거야

그녀는 사랑받을 거야

그녀는 사랑받을 거야

난 네가 차에 홀로 틀어박혀 숨는 걸 알아

지금의 너를 만든 모든 걸 알고 있지

아무 의미도 없는 안녕이란 말은

다시 돌아와 나에게 애걸하지

그녀가 넘어지려 할 때 마다 잡아달라고

내 창문을 두드려줘, 문에다 노크 해줘

네 스스로 아름답다고 느끼게 해 주고 싶어

난 매일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네 집 앞 모퉁이에 서 있어도 괜찮아

상처입은 미소를 짓는 소녀에게 다가가

잠깐 같이 있어도 괜찮겠냐고 물어볼래

그러면 그녀는 사랑받을 거야

그녀는 사랑받을 거야

그녀는 사랑받을 거야

(그렇게 힘든 안녕이란 말은 하지마)

그녀는 사랑받을 거야

그렇게 힘든 안녕이란 말은 하지마

그렇게 힘든 안녕이란 말은 하지마

(난 매일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네 집 앞 모퉁이에 서 있어도 괜찮아)

그렇게 힘든 안녕이란 말은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