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수 있었던
수 많은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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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별 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 수 있게..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수 있었던
수 많은 기억들...
** Repeat×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