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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saebyeog] lyrics
새벽 [saebyeog] lyrics
turnover time:2024-11-05 18:34:27
새벽 [saebyeog] lyrics

우린 새벽에 all day

we sippin agua chillin

in hotel fuckin all night

우린 새벽에 all day, always always

we sippin agua fuckin all night

take off your anything

sippin agua fuckin all night

넌 나를 생각 하지 않아.

난 대충 핸드폰 열두번

정도를 껐다 켰다만,

반복해 너가 새벽에

나 몰래- 그 일을 한걸 알아

옷이 더러워 난 오래된 빨래 처럼 말야

그냥 생각없이 넣어 이젠

난 이게 좋은가봐 이제

너가 내앞에서 거짓말 하길

즐기는 건가봐 실은

가끔 tv서 몸파는여자

취재프로 같은, 방송이 나와

넌 다른 곳을 쳐다봐

나는 니 눈이 떨리는게 보여, 아마

니 꿈은 여성부인듯 너도 똑같은데

아닌척해 작은 입은 모두 아는 사실을

가리려해 그냥 침대에

누워 그 입은 얼마든 날 다르게

기쁘게 하는게 가능해

우린 술로 기억을 지우게해

그냥 예쁘지 않았으면 해 너가

근데 나와 반대인게 안도가돼

아이러니하게도

난 너를 상상하면 난 마음이

편해져 날 바로잡게 돼

새벽이 낮인듯 살자 매일 이렇게

고민은 나만 할게 넌 내일

뭐먹을지나 think 해

우린 새벽에 all day

we sippin agua chillin in hotel fuckin all night

우린 새벽에 all day always always

we sippin agua fuckin all night

take off your anything

sippin agua fuckin all night

넌 집에와서 내 얼굴도 안봐

바로 잠에 들려 해 방안을

밝혀 주는 노란 조명만

말 없이 켜져있지

난 내 머릴 굴려, 머릴 굴려

머릴 굴려도 내가 뭔생각 하

는지 사실 나도 잘 몰라

10분이 지났어 우리는

여전한 정적 속에서

따로 떨어져 앉아있어

너는 나를 보며 화난줄 알어

근데 진짜로 나 화가 안나서 자기야

내 표정이 어때

그럼 넌 나를보며 뭔 생각 하냐며

물어보는게 강아지같어

담배 필터가 붉게 젖어갈듯이

새 빨간 니 입술을 보면

넌 왜 내 눈칠 보니

난 알수 있어 니 얼굴에

다 티나 피같은 꽃이 떨려

그 잎을 바닥에 다 떨구네

넌 날 생각 하지 않아

또 난 자존심이 강해

그럼 답은 나와 있군

나도 니 몸만 필요할게

그래 그렇군 인생은

원래 이런거군 새벽이란건 차갑고

습해서 못버티겠어

그래서 난 이만 나가봐야 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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