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우위가 특별하게 더 중시되는 구역
멍석 깔아주면 바로 달려들고 물어뜯어
비교나 편가르기로 니 배를 따습게 태워
성과 아우 사이는 하루 사이에 순서가 바뀌어,
나오는 아우성
만찬이 차려진 탁자 아래는 흥건해,
얇은 이불 덮은 침대 위,
눕는 놈만 흥정돼
어차피 맨 꼭대기만 장관에 담길 뿐,
누구 정액인지도 몰라
일단은 싸고 나서 뿌려대면
뭔가는 되겠다는 막무가내 식,
난감하지만 그런 멍청한 아이들이 나의 식단
쉽게 이빨을 드러내는 저 하이에나 집단,
난 평소 평화롭다 내 자리를 지킬 때만 행사해
이 새끼들이 갈망하는 무력 위,
그저 편히 나는 누웠지만은 봤네,
무더기로 쓰러지는 구더기들
뻔히 아는 약육강식에 도전하는 눈먼이.
혹시 모르지 너가 버틸런지는
I don't know it shawty
I don t think about it
시간은 적이고 경쟁은 안 해 무식 따위
인정받을 필요 있고 될 거야 멋있는 사람
Cuz 될 수 없어 너희 말이야 예술가 지랄
뭘 지향하는지 전부 장전하고 shoot uh
접신 한 듯이 랩하고 걸 들으면 격분
안주하듯이 자기 자신을 위로 s/o 5월
Making new 23c trap world
Making every money
Bitch i always kill it
2018 maybe i can do everything , OPSY
Title 몇 개 랩할 땐 queen 아님 Greatest artist
난 5년 뒤에 진짜 높이 람보 타고 movin
솔직히 말해 넌 노력 안 해 하나도
뭘 믿고 때 만 기다리는 건지 누가 알아 널
소리만 들어도 다 알아봐 돈 벌고 싶으니
양보해 그만 좀 랩하는 새끼 중
70은 Lady pussy on my quap quap
먹이사슬 싸움꾼부터 rhyme을 깎는 중
힙합 씬 붐뱁 하는 fuckin real은 또 다른 물
Party boom 터 터 터뜨려 bomb
Pro rapper other rapper 끼리끼리 start to shoot
안주하지 말고 여기 달려 물을 마신 후
미친놈처럼 달려봤자 걸려 파킨슨
피카소 그림 그리듯이 생각하는 fool
아무도 나를 믿어 주지 않아서 자립을
Easily i keepin through my lyrics
Bitch들에게 탕 슉
진지하게 시비 걸면 face to face
I 악수
일일이 다 바치기엔 너무나도 가뿜
난 treat or treat pick up ring
어딜 가도 나의 품
다 쏟아내 난 토가 나와
욕을 하는 fo sho
아무것도 모른 새끼들은 전부 fuck you
노는 애들 보다 다들 노력 안 해 전부
이건 먹이사슬보다 가혹한 인간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