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체리 정원에서
산마루를 파고 있어
아침부터-일찍이,
아침부터-일찍이!..
맞아 난 쿠팔라 화환에
꽃을 갖고 다녀
아침부터-일찍이,
아침부터-일찍이!..
일요일 아침에도
난 살비야 씨를 뿌려
아침부터-일찍이,
아침부터-일찍이!..
난 살비야 씨를 뿌리고,
살비야까지는 드리골리윱
아침부터-일찍이,
아침부터-일찍이!..
나는 완벽한
세상을 느껴,
나는 내가 누구인지
집이 어디인지 잊어버려...
그리고 아직 심장이
박자에 맞춰 뛰는 한,
나는 그 뒤를 쫓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