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단 너의 말에
괜스레 속상해져
그럴 수 있는 것들이
왜 너의 앞에선
마음이 앞서는 걸까
조금씩 두려워져
내 마음이 너무 커져
감당하지 못할 만큼
(Can I be your love)
기분 좋은 너의 사랑스러운 말들에
(Lost the way, I'm here)
하늘에 붕 떠있어 또
(Can I be with you)
따끔따끔한 말들에 난 물속을 걷네
(Stay with me my love I love you)
헤엄쳐서 내게 날아와
You already know you
already know ye know it
I already know I already know I know it
나의 반은 이미 너, 이미 너로 가득 차 있어
You already know you
already know ye know it
I already know I already know I know it
나의 반은 이미 너,
이미 너로 가득 차 있는 걸 ma babe
사랑이라는 걸 잘 몰라서
너와의 중요한 걸 잊어 my love
나는 아직 처음과 같아서
romantic 하고 싶어
전화했어 실컷
너 아직도 수줍어하는 거 너무
귀여워
내일 이것저것 하러 다닐까?
우리 아님 잠이나 잘까
(Can I be your love)
기분 좋은 너의 사랑스러운 말들에
(Lost the way, I'm here)
하늘에 붕 떠있어 또
(Can I be with you)
따끔따끔한 말들에 난 물속을 걷네
(Stay with me my love I love you)
헤엄쳐서 내게 날아와
You already know you
already know ye know it
I already know I already know I know it
나의 반은 이미 너, 이미 너로 가득 차 있어
You already know you
already know ye know it
I already know I already know I know it
나의 반은 이미 너,
이미 너로 가득 차 있는 걸 ma babe
이미 너로 가득 차 있는 걸 ma ba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