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 Man lyrics

아무나 못해 난 이 길 위 대충은 없어

평생을 힙합에 목 매어왔고 마음 담아 정성

바라만 볼때 난 많은걸 수시로 만들어 Done

하나 둘 비켜 이 바닥에 내밀은 나의 성적

쪼만한 과거완 달라 모두가 날 보고 비결을 물어 줄 서

반항아 이제는 선생이시니 비꼬는 놈은 벙쪄

허무한 표정 못 감춰 넌 방 안에서 눕지

하늘아래 다른 일상을 걸으니 더욱

하루가 내게는 늘 빽빽

두 손 부족해도 일 해 매일 매일

한 번은 아쉬워 Bang Bang

겁많은 새꺄 난 Pac Man

언제나 쫒겨 넌 Mayday!

어둠안에서 늘 Game set

고생을 배웠고 제대

나는 거슬러 올라 더 세게

고파질때는 급하게도 배민으로 하루 두 끼는 때워 또

엄마야 안 굶으니 이제는 잠에 들어 편히 걱정없이 What's Up?

밥을 떠 먹여준 형들에 배로 갚지 내 선택 가차 없어

백이면 백 이제 화살을 날린 놈 떨거지돼서 갔어

유일한 빛, 난 알아 여기는 어둠 속

늪에서 배로, 발 빠른 놈이 후에 돈 소유

함부로 대한 거품들 다 뒤로 숨어 쏙

누가 높게 가는지봐라 난 쭉

한다면 해 또, 가슴에 대입 Thug, 내 길의 Chapter,

넘겨대 페이지처럼, 다시 또 Tape 돌려

한다면 했고 내 마음은 언제나 준비된 태도

호불호 너머 내 믿음을 지지해 지금 널 제껴

바삐 추월해 느림보 놈들 또 낮 잠에 들어

항상 난 몰두해 남들처럼은 안 뺐으니 커져

스스로 몸을 더 빡빡 굴려 매일 꺾지 너의 콧대

의심하던 놈 내 밑에서 무릎꿇고 빌어

아무나 못해 난 이 길 위 대충은 없어

평생을 힙합에 목 매어왔고 마음 담아 정성

바라만 볼때 난 많은걸 수시로 만들어 Done

하나 둘 비켜 이 바닥에 내밀은 나의 성적

쪼만한 과거완 달라 모두가 날 보고 비결을 물어 줄 서

반항아 이제는 선생이시니 비꼬는 놈은 벙쪄

허무한 표정 못 감춰 넌 방 안에서 눕지 Yeah

하늘아래 다른 일상을 걸으니 더욱 Yeah -

하루가 내게는 늘 빽빽

두 손 부족해도 일 해 매일 매일

한 번은 아쉬워 Bang Bang

겁많은 새꺄 난 Pac Man

언제나 쫒겨 넌 Mayday!

어둠안에서 늘 Game set

고생을 배웠고 제대

나는 거슬러 올라 더 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