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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Teardrops [Korean translation]
Only Teardrops [Korean translation]
turnover time:2024-07-07 15:52:59
Only Teardrops [Korean translation]

오늘밤 하늘이 빨개.

오늘밤 우린 벼랑끝에 있어.

우릴 이끌어 줄 별은 없어.

눈에는 눈이라면서, 왜 서로 떨어져 눈물을 흘리지?

내게 이유를 알려줘, 왜 우리가 서로 이렇게 힘들게 됐는지?

지금 우릴 봐, 우린 서로 헐뜯기만 하잖아.

이건 쪽팔리는 짓이야.

얼마나 무수히 우린 승패를 주고 받을까?

얼마나 무수히 우린 우리 사이의 약속을 깨트릴까?

오직 눈물방울만이

얼마나 무수히 우린 싸워야할까?

얼마나 무수히 우리 사이를 바로잡하야 할까?

오직 눈물방울만이

그러니 지금 와서 나를 만나

오늘밤 이 스테이지 여기에서.

과거의 우리는 떠나보내자.

눈에는 눈이라면서, 왜 서로 떨어져 눈물을 흘리지?

내게 이유를 알려줘, 왜 우리가 서로 이렇게 힘들게 됐는지?

지금 우릴 봐, 우린 서로 헐뜯기만 하잖아.

이건 쪽팔리는 짓이야.

말해 봐.

얼마나 무수히 우린 승패를 주고 받을까?

얼마나 무수히 우린 우리 사이의 약속을 깨트릴까?

오직 눈물방울만이

얼마나 무수히 우린 싸워야할까?

얼마나 무수히 우리 사이를 바로잡하야 할까?

오직 눈물방울만이

(지금 말해봐)우리사이는 어떻게 될까? 우리사이는 어떻게 될까?

오직 눈물방울만이

(지금 말해봐)우리사이는 어떻게 될까? 우리사이는 어떻게 될까?

얼마나 무수히 우린 승패를 주고 받을까?

얼마나 무수히 우린 우리 사이의 약속을 깨트릴까?

오직 눈물방울만이

얼마나 무수히 우린 싸워야할까?

얼마나 무수히 우리 사이를 바로잡하야 할까?

오직 눈물방울만이

오직 눈물방울만이

오직 눈물방울만이

얼마나 무수히 우린 승패를 주고 받을까?

얼마나 무수히 우린 우리 사이의 약속을 깨트릴까?

오직 눈물방울만이

얼마나 무수히 우린 싸워야할까?

얼마나 무수히 우리 사이를 바로잡하야 할까?

오직 눈물방울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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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elie de Forest
  • country:Denmark
  • Languages:English
  • Genre:Pop, Pop-Folk
  • Official site:http://www.deforest.dk/drunktonight/
  • Wiki:http://en.wikipedia.org/wiki/Emmelie_de_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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