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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 [nundongja] lyrics
눈동자 [nundongja] lyrics
turnover time:2024-11-05 04:23:34
눈동자 [nundongja] lyrics

밤새 비가 오고 난 아침 날

촉촉한 물기를 머금은 잎새 같은

너의 눈동자 속에 빠지고파

그 안에서 영원히 살고파

우우우 너의 눈동자 속에

우우우 영원히 살고파

우우우 너의 눈동자 속에

우우우 영원히 살고파

솔직히 말해서 난 영원 같은 말은 믿지 않았지

차갑게 식은 내 마음은 뜨거워질 줄 몰랐지만

사람들은 내게 말했지 (넌 아직 아무것도 몰라)

매일 달라지는 옆자리 (그래 차라리 나은 돈 가방)

왜 갑자기 내 세상의 초점은 너에게로

올라가는 체온 때문에 부채질

너의 시시한 농담에도 무조건 나는 웃게만 돼

이전에 내 모습은 전부 버릴래

우우우 나는 달라졌어

우우우 돌아갈 수 없어

우우우 이 기분에 취해

우우우 내려갈 수 없어

밤새 비가 오고 난 아침 날

촉촉한 물기를 머금은 잎새 같은

너의 눈동자 속에 빠지고파

그 안에서 영원히 살고파

우우우 너의 눈동자 속에

우우우 영원히 살고파

우우우 너의 눈동자 속에

우우우 영원히 살고파

우우우 너의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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