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한 변명 같은 것들론
널 설득 시킬 생각은 없어
내가 하는 말이 뼈가 있다면서
믿지 않는 널 이해시킬 자신 없어
네가 말하길 누구든 아무리
싫은 순간에도 좋아하는 맘은 절대
변하지 않아야 한다지
내게선 그럴 맘이 없어 보인다는데
이제 와 생각해보니 내가 못났던 게 아니야
돌이켜 생각해보니 난 정말 나빴던 게 아니야
이제 와 생각해보니 내가 못났던 게 아니야
돌이켜 생각해보니 내가 나빴던 게 아니야
내게 잘못이 없다 말해줘 내 맘이 편할 수 있게
(내 맘이 편할 수 있게)
네게 잘해줬다고 말해줘 내 맘이 편할 수 있게
(내 맘이 편할 수 있게)
이제 와 생각해보니 내가 못났던 게 아니야
돌이켜 생각해보니 내가 나빴던 게 아니야
그 순간에서 난 미처
um 잘못 생각했지 난 널 이길 수 있다고
한참을 지나고 나서
정신이 들었지 이 싸움은 끝이 없다고
네가 말하길 누구든 아무리
거친 싸움을 해도 너를 좋아하는 맘은
변하지 않아야 한다지
내게선 그럴 맘이 없어 보인다는데
이제 와 생각해보니 내가 못났던 게 아니야
돌이켜 생각해보니 난 정말 나빴던 게 아니야
이제 와 생각해보니 내가 못났던 게 아니야
돌이켜 생각해보니 내가 나빴던 게 아니야
내게 잘못이 없다 말해줘 내 맘이 편할 수 있게
(내 맘이 편할 수 있게)
네게 잘해줬다고 말해줘 내 맘이 편할 수 있게
(내 맘이 편할 수 있게)
이제 와 생각해보니 내가 못났던 게 아니야
돌이켜 생각해보니 내가 나빴던 게 아니야
내게 잘못이 없다 말해줘 내 맘이 편할 수 있게
네게 잘해줬다고 말해줘 내 맘이 편할 수 있게
이제 와 생각해보니 내가 못났던 게 아니야
돌이켜 생각해보니 내가 나빴던 게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