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 있을 땐 언제든지 전화 해.
내 방의 4개의 벽 사이에.
그리고 적어도 네게 말해주는 것이 중요해.
니가 없는게 고통스럽다는 걸, 넌 어느 정돈지 알지 못해.
단지 얘기 나누려는 것처럼 나타나 줘!
매 시간마다의 비탄의 충격 때문에,
너의 곁이 아니라는 건 너무 지루한거야.
내 영혼이 너를 놓아주기를 원하지 않기에 돌아 와!
잠시 둘러보니, 이 곳 모든 것이 회색빛이야.
주변 모든 것이 두려움과 절망이야.
예전부터 혼자였다는 건 상상도 하지 못하기에 돌아와!
니가 졌을 때 그건 쉽지가 않기 때문에,
난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여기에 전혀 아무것도 남지 않았기에.
너 없이 사는 법을 내게 가르쳐주지 않았어.
이 내 마음에 뭐라고 말해야 할지.
니가 떠났고 모든 것이 사라 졌다면,
모든 것이 끝나면, 어디에서 시작해야 하나?
니가 없었던 것 같이, 넌 내게 가르쳐주지 않았어.
내가 결코 배운 적도 없데 어떻게 널 잊을 수 있어?
예전의 나에게 전화해서 모두 되돌려 놔!
널 보는 이 광기는 망상에 사로잡힌거야.
이 슬픈 날들이 나를 침범할 때
항상 내 삶을 추억하며, 나 또한 너를 사랑해.
내 몸이 널 그리워하기에 돌아와.
내 감각은 통제 불능에 이르렀기에.
너의 곁이 아니라는 건 너무 지루한거야.
혼자라는 건 상상도 하지 못하기에 돌아와!
난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여기에 전혀 아무것도 남지 않았기에.
너 없이 사는 법을 내게 가르쳐주지 않았어.
니가 떠났고 모든 것이 사라 졌다면,
내가 결코 배운 적도 없데 어떻게 널 잊을 수 있어?
너 말고 사랑하는 법을 내게 가르쳐주지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