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아냐아냐~
아냐 아냐 이제는 아냐~
아아아 이제는 이제는 아아~>
아주멀리로 나는 떠나고 싶었어
더 이상 그 무엇도 남겨진 것은 없다고 믿었어
아무런 느낌 조차도 가질 수 없는 체념의 시간속에 스스로를
던져버린거야 오~
그런 나를. 빠져있던 나를 헤메이던 나를
다시 깨어날 수 없는 어둠에 가쳐버린 나를(붙잡아줘)
더는 되 찾을 수 없었던 내게 다시 새로운 날들 그대
나에게 돌려준거야~ 오~
더는 없다고 생각했던 내게 다시 찾아온 사랑
그대 위해서 지켜 나갈꺼야~
오.오 그런 나를. 빠져있던 나를. 헤메이던 나를
다시 깨어날 수 없는 어둠에 갇혀버린 나를... (날 도와줘)
더는 되찾을 수 없었던 내게 다시 새로운 날들
그대 나에게 돌려준거야~
더는 없다고 생각했던 내게 다시 찾아온 사랑
그대 위해서 지켜 나갈꺼야~
더는 없다고 생각했던 내게 다시 찾아온 사랑
그대 위해서 지켜 나갈꺼어어어~야~!
<아아 이제는 이제는 아아아
이제는 이제는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이이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