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location : Lyricf.com
/
Songs
/
Nightmares [黑花] lyrics
Nightmares [黑花] lyrics
turnover time:2024-11-15 10:54:53
Nightmares [黑花] lyrics

Got me crazy

달빛 아래 넌

내가 알던 네가 아냐

휘날리는 까만 어둠이

익숙한 듯 낯선 속삭임이

내 꿈을 망치러 온

Beautiful monster

잔혹한 이 동화 속

출구 따윈 없어

삼켜 낸 비명이

은밀히 가리킨

텅 빈 그 자릴 스쳐가는 Thrill

Black out

Time check it

Trick or gimmick

More darkly

끝없이 날 이끄는 너의 손 짓

속삭여 Hello to my hell

더 깊은 밤이 우릴 반기던

순간에 숨 막히게 잠기던

감각이 가시처럼 날

파고들어 매일 밤

각인시켜 내게 널

독처럼 번져 내 맘 더 깊이

세뇌된 채로 매달리겠지

황홀한 꿈의 파편에

내 심장을 베일 때

시린 어둠 속에 펼쳐 질 Nightmares

막다른 너란 Corner

내겐 유일한 Owner

선명해 온 몸의 촉각

곤두세워 I'm not sober

비로소 서롤 품에 안은 뒤

하나 둘 놓아버릴 You and me

Shh, I can't wait

더 망쳐 놔도 돼

기꺼이 매일 밤 내 꿈을 네게 바칠게

감히 상상도 못 할 밤을 드리워

목격자이자 방관자일 너와 나

Hidden side

Sleep tight

Keep it real

Do or die

함께 할 타락마저 내겐 So sweet

넌 어서 나를 구원해

더 깊은 밤이 우릴 반기던

순간에 숨 막히게 잠기던

감각이 가시처럼 날

파고들어 매일 밤

각인시켜 내게 널

독처럼 번져 내 맘 더 깊이

세뇌된 채로 매달리겠지

황홀한 꿈의 파편에

내 심장을 베일 때

시린 어둠 속에 펼쳐 질 Nightmares

돌이킬 수 없음을 알리던

너의 그 눈빛 속에 갇히던

흔적이 가득히 남아

다시 너를 애원할

이유가 돼 가는 걸

지독한 꿈결 너머 외로이

날 기다려 온 너의 두 발밑

무너질 나를 기대 해

애가 타게 더 원해

눈부시게 활짝 펼쳐 진 Nightmares

Comments
Welcome to Lyricf comments! Please keep conversations courteous and on-topic. To fosterproductive and respectful conversations, you may see comments from our Community Managers.
Sign up to post
Sort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