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에 떠 있는 별은
유난히 반짝거려
두 눈처럼 네 입술처럼
나를 설레게 해
beautiful day
이 세상은 또 아름다워
너무 따사로워
햇살처럼 저 여름처럼 눈부셔
오늘도 난 행복해
손을 뻗어서 내 손에 포개 줘
따듯한 온기가 느껴질 때
그땐 내 손을 잡으면 돼
슬며시 두 눈 감으면 돼
Girl ,something i have to say
I have to say
and i have something to say
something to tell
널 사랑할래 널 안을래
온 세상 듣도록
너에게 나 고백할래
and i have something to say
something to tell
널 외쳐 볼래 나 저 하늘에
너에게 말할게
난 널 사랑해
it`s a beautiful day
있잖아 니 뒤에 있는
그림자가 나야
너보다는 더 조금 뒤에 서 있어
언제나 지켜 줄게
조금 다가와
내 품에 안겨 줘
보디가드처럼
지켜 줄게 널
and i have something to say
something to tell
널 사랑할래 널 안을래
온 세상 듣도록
너에게 나 고백할래
and i have something to say
something to tell
널 외쳐 볼래 나 저 하늘에
너에게 말할게
난 널 사랑해
it`s a beautiful day
and i have something to say
something to tell
나 미쳐 볼래 꽉 안아 볼래
때로는 사랑에
모든걸 다 걸어 볼래
and i have something to say
something to tell
널 외쳐 볼래 나 저 하늘에
너에게 말할게
난 널 사랑해
it`s a beautiful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