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것은 허영심었다,
나중에 열려
나의 로큰롤은 무적도 수단도 아니다
새로운 것이 아니라 새삼이야
하나와 하나
길은 나의 집이고 사랑에 장소가 아니다
모든 말은 비처럼 떨어질 거야
네가 날 기다리지 않은 곳에
밤 바람이 너를 시원하게 할 거야
답 없는 우리의 얼굴에 나를 기다리지 않는 곳에 새벽의 빚만 있을 뿐이야
그리고 중요한 것은 너를 비슷해
긴 여행에서 난 밴드로 머리를 땋아
숼 수 없는 내가 손으로 (너에게) 신호를 주겠다
렌전도처럼 헤어져
모든 말은 비처럼 떨어질 거야
네가 날 기다리자 않은 곳에
밤 바람이 너를 시원하게 할 거야
답 없는 우리의 얼굴에 나를 기다리지 않는 곳에 새벽의 빚만 있을 뿐이야
그리고 그것은 허영심이었다
나중에 열려
나의 로큰롤은 무적도 수단도 아니다
새로운 것이 아니라 다시 것이야
하나와 하나
길은 나의 집이고 사랑에 장소가 아니야
길은 나의 집이고 사랑에 장소가 아니야 (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