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Morphine
장작에 불을 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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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불타길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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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에 불을 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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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불타길 oh
난 쉽게 겁을 내, 청춘을 걸은 게임
펑 하고 터질 때 와락 쏟은 내 맘에 FLAME
넌 계속 조금만 더, 난 이미 끝낸 이 게임이
끝나지 않고 처음
화면이 켜지고 깨달아 lately
난 불탄 채 이곳을 도는 장난감인걸
30 바퀴째 기찻길 위를 도는 train toy
앞만 봐, 날아가는 것을 위한 세레나데는
불타고 남은 연기만이 노래 하는걸
그러다 이곳을 보고 놀라
그저 살아지는 놈들은 몰라
종착지에 대한 질문과 혼란
그것들이 나를 이끌었는지도 몰라
내가 노래하던 야자수와 bonfire
어찌 보면 그건 꿈이었던 걸까
morphine이 기차를 점화
난 후회 없이 이 곳을 떠나
so i nee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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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에 불을 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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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불타길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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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에 불을 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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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불타길 oh
Morph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