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며칠째지 네가 나를 떠나간 지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다 무뎌지겠지
언제쯤 이 맘을 다 알 수 있을까
이렇게까지 내가 원하는 건 뭐일까
이럴 때마다 생각나고 맘이 미어져
솔직히 말하지 못해 미안해
비가 와서 그런 건지 내 마음이
달이라도 삼킬 듯 커져만가
그렇게 너 너 너
오늘도 너 너 너
이렇게 너 너 너
잠에 들려 하면 네가 찾아와
아직 만개하지 못한 내 꿈과
벌써 그때에 계절이 오나 봐
메마른 도시에 비가 오길 빌어
i thought my heart was safe
maybe i can’t change
maybe i should put this back
눈을 떠보니 너는 없고
난 피를 흘리고 있어
no way, no way, no way
갈 길이 머니
어쩔 수 없네
아직 널 많이 좋아해 보고 싶어
솔직하지 못했던 날 용서해줘
그렇게 너 너 너
오늘도 너 너 너
이렇게 너
오늘도 너
그렇게 너
잠에 들려 하면 네가찾아와
아직 만개하지 못한 내 꿈과
벌써 그때에 계절이 오나 봐
메마른 도시에 비가 오길 빌어
i thought my heart was safe
maybe i can’t change
maybe i should put this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