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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 [Mongrel dog] [ttong-gae] lyrics
똥개 [Mongrel dog] [ttong-gae] lyrics
turnover time:2024-11-25 21:17:36
똥개 [Mongrel dog] [ttong-gae] lyrics

과거 불렸던 똥개

아직도 탁해 내 호흡기

못 헤어나온 공해

밥대신 물었던 포스틱

혀 깨문 어린애

이제는 됐어 어른 난 모든해

가난에 머리를 뺐고

정면에 맞서 더 고집해

삶은 아프겠지 제법 뺐고도 뺐기고 매김이 쳇바퀴

하루를 메꿔 몇 년을 그렇게만 살아 또 내성

밖은 왜 매번 삶에 치여 눈 뜨지 못하는 배경

처음부터 진거야 바뀌지않음 이 사회에서 내 몫

소년은 바랬지 재생

언제나 뺐겼던 삶에 꿈 대입해

뛰던가 죽는거야 태생이

현실에 앞에서 또 맞는 그 맴매

가슴과 달랐던 매일 매일

갖지못했지 우리 의지도 패배

여전히 멍하니 체제의

한 길로 굴러가 스며든 대대

허구한 날 뱅뱅

돌아 내게 이 사회는 알러지

멈추지 못해 또 재채기

혹시나 찾아본 백신

따위는 없다는 결론

암흑 앞에 있어 보통

자신 안에 있는 연고

한 걸음 내딛어 고통

이끌어 한 마음을 패기로 맞춰 난 발판을 삼아 악당들은 가면을 내리란 포즈

다시금 취했고 뺐겼던 청춘을 지지해 나는 고쳐 우리 통증

한시가 급해 나는 몇 일 낮 밤 위로 걷지 새로운 내일을 위해서 또

아직 멀었지만 남겨 내 외침을 언제나 갈 길 그렸고 극복

과거 불렸던 똥개

아직도 탁해 내 호흡기

못 헤어나온 공해

밥대신 물었던 포스틱

혀 깨문 어린애

이제는 됐어 어른 난 모든해

가난에 머리를 뺐고

정면에 맞서 더 고집해

삶은 아프겠지 제법 뺐고도 뺐기고 매김이 쳇바퀴

하루를 메꿔 몇 년을 그렇게만 살아 또 내성

밖은 왜 매번 삶에 치여 눈 뜨지 못하는 배경

처음부터 진거야 바뀌지않음 이 사회에서 내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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