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받은 모니터 백칠십에
회장님 돈 털어 4백만원
주휴수당까지 쳐서 받어
말리긴 뭘 말려
문래동 경기장에서 로키
흐르면 쳐마셔 병신아 피
걱정마 친구야 난 변해
내리면 맞아 걍 비
내리면 맞아 걍 비
축축해 지길 바라지
욕 먹을 대상의 대상의 대상이지
우린 천천히 올라가 수면 그 위
니가 할 고민은 내일이 되서도 안하지
평화가 다른 이에게 고통
평화가 다른 이에게 고통
젖은 머리
말리시길
Mother nature
Networking Shit
Black as Chinky
Internet KID
영생 하지 우린
극락 그 위
아무래도 영생하길
아무래도 멍청해야지
아무래도 망가져야지
아무래도 영생하길
아무래도 멍청해야지
아무래도 망가져야지
바보들 소리쳐
회장님 돈 털은 범인이 누구야
억울해 여기 다 그렇지 미안할건 없잖아
당장에 잡히는게 없는데
수천의 페이 머리 속안에
빛이 나는 금괴를 담았네
하루에도 몇번씩
빛이 나는 키
빛이 나는 트로피 올려 보였네
아무도 모르게 돔 위로 뛰어
열심히 사랑하고 있어 이게 나의 최선
꽉 차 있는 관중석 바라보며 나 자위해 헐
아무래도 못들어 철
평생을 이어갈 짓거리 뻘
평생을 땀이나 먹겠군
평생을 쫓기는 기분
아무래도 못들어 철
평생을 이어갈 짓거리 뻘
평생을 땀이나 먹겠군
평생을 쫓기는 기분
아무래도 멍청해야지
아무래도 망가져야지
아무래도 영생해야지
아무래도 멍청해야지
아무래도 망가져야지
아무래도 영생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