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바닥은 이제 all day war
잊을만하면 다가오는 그 money show
이제 부족 하달 것도 별로 없어도
위에선 이미 사다리를 걷어쳐 ye
계속 all day war
하루가 다르게 사고들이 넘쳐
내가 사는 길이 곧 다른 이를 죽이고
걸어가야만 한다는 걸 이제야 깨우쳐
깨우쳐 깨우쳐 깨우쳐
오르기 위해서 버려 돈 쟨
역시나 돈들을 바라 또 왜
겉핥기식으로 한탕 쳐 꽤
만들어 팔아서 좀 벌었대 패인
다리가 의족인 줄도 모르는
새끼들이 여기 태반
밟는 페달 헛도는 쳇바퀴
그래 내 계산 반년 예상 ha
난 진짜 친칠라까지 웃게 했다 인마
근데 여긴 반이상 다르다지만 피차일반
조미료들이 넘치는 곳에 가져온 내 재료는 맛없대
근데 너 빼고 하는 말들은 나 빼고 어디서든 이런 맛없대
연구 또 연구의 연구
네가 클럽에서 마신 데낄라가 쓸 때 난 가사를 썼고
허풍 거품 전부 뒤집어 놓고
이왕 같은 선상이면 맡아야지 선두
내 아이디언 초판 대부분의 평간
겉핥기의 평판 시선이 편협하지
비유해서 표현한 것들까지 폄하
그럼 대체 뭘 표현하지?
그냥 하던 거 제대로 하면 되겠지
난 계속 증명해 나가야 인정받는 게 이 체계기에
날 좋아해 준 팬들에겐 감사
반대에겐 그냥 보면 돼 내가 바뀌면 그때 욕하기를 워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