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놈 [michinnom] lyrics

언제나 보호해야 해 신변

살기 위해 성공을 향했던 집념

달이 뜬 아랜

더 늦은 밤엔

난 조심해야해

수상함이 가득했던 인기척

난 벗어나야 했어 빈민촌

마음을 억지로 먹어 이기적

익숙하게 들었던 소리는 "미친놈"

눈을 감아 질끈 돈 뺏길 땐

어린 나는 약해 보이기만 했어 생김새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준비한 대비책

드디어 악당 같던 새끼들 내릴 때

반복된 패턴

벗어난 개천

겨우 한 끼 때우고 나면 다시 생업

매일 찾은 새것

잃지 않아 냉철

무시받았던 그때와는 달라진 대접

가끔 힘겨워 물론 멈추진 않고 일어나서 저질러

너무 많은 일들로 내 하루를 어질러

선택해 내 다른 삶의 표를 Like 터미널

더 이상은 아니거든 난 마냥 어린 것

언제나 보호해야 해 신변

살기 위해 성공을 향했던 집념

달이 뜬 아래는

더 늦은 밤엔

난 조심해야 해

수상함이 가득했던 인기척

난 벗어나야 했어 빈민촌

마음을 억지로 먹어 이기적

익숙하게 들었던 소리는 "미친놈"

수상함이 가득했던 인기척

난 벗어나야 했어 빈민촌

마음을 억지로 먹어 이기적

익숙하게 들었던 소리는 "미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