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location : Lyricf.com
/
Songs
/
말야 [Marya] [mal-ya] lyrics
말야 [Marya] [mal-ya] lyrics
turnover time:2024-11-05 03:31:55
말야 [Marya] [mal-ya] lyrics

도대체 너란 존재는

어디서 태어난 거니?

어떤 별에서 온 거니?

우주선을 타고 왔니

아무 표정 짓지 않아도

미소를 감추긴 힘든 거야

너와 내가 눈 맞출 땐

Ooh yeah

하루종일 네 연락이 없어도

이모티콘 하나에 웃어넘기고 마네

널 많이 기다린 거 같은데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기엔

너무 힘든 거

Oh yeah

내 맘을 이젠 전하고 싶어

숨을 쉴 때 마다

네가 생각난단 말야

네가 보고 싶단 말야

돌아다닐 생각마라

나만 알고 싶단 말야

네가 보고 싶단 말야

이건 사랑인 게 맞아

전하고 싶어

숨을 쉴 때마다

니가 생각 난단 말야

니가 보고 싶어 예

자존심 땜에 말야

하루종일 침대위에 누워서 고민만 많아

어떤 표정을 지을지

너에게 어떤 말투 행동..

but 난 좀 짓궂지

난 그냥 누구 것도 아닌 것처럼 굴어 널 볼 땐

너의 사진들을 보고 웃어 또 남 몰래

내겐 예쁜 옷과 신발 너무 많아 새로운 것 들은 뜯지도 않았어

방은 점점 채워지는데도 니가 없는 여긴 진짜 텅 빈 것만 같아서

그런 너를 보면 짓지

거짓말을 못해서야, 너를 보면 cheese

오늘 쿠킹클래스엔 내가 바로 쉐프

새로운 걸 요리하자 You know what I mean

숨을 쉴 때 마다

네가 생각난단 말야

네가 보고 싶단 말야

돌아다닐 생각마라

나만 알고 싶단 말야

네가 보고 싶단 말야

이건 사랑인 게 맞아

Comments
Welcome to Lyricf comments! Please keep conversations courteous and on-topic. To fosterproductive and respectful conversations, you may see comments from our Community Managers.
Sign up to post
Sort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