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있어, 너무 멀리 와있어
부딪히며 달렸고 이제야 켜지 와이퍼
내가 멀리서 원했던 곳과도 맞닿아
내가 최고라는 사실 그거 하난 안 변해. 맞아 그래
다시 방 속, 언제 까지고 이럴순 없지
얻지 않은 걸로 자꾸 고민 할 순 없지
Im a writer fighter put ur light up
너와의 좋은 시간도 날 좀먹었으니 나서 멀리
우린 엮임 안됐어 분명해
수많은 일 사이에 넌 찾아와 날 꿈꾸게해
꿈이 현실과 뒤섞이던 그 쯤 뭔가 미쳐있던 걸
피부로 주위에선 알려준 적이 없었어
나 네 탓을 돌리기엔 나도 어렸어
생각이 짧았다기엔 널 만난이윤 과몰입
그래
어쩜 이래야 했어 아주 전에
봐 좋은 기운이 나를 보호해
드디어 파래
어제의 깔은 pink이젠 아냐
제정신이 아녔어 털어 알약
실수도 있었지만 더는 아냐
고백할게
I can sing my blu u u u u ah
다 끝났어 I pop pills no more
forreal
발 빠르게 앞에다 놓은 이정표에
Im like skirr
야 비켜 스침 바로 다쳐
아주 치명적인 사고
아까워 돈보다도 시간
보험처리할 틈도 난 아낄라고
Yeah 시원한 바람
길어다 가사에 떨궈 가짜들 못 버티게
여긴 너무 많아 이상한 사람
네 탓은 아니야 물론 이게
다만 이 별 대부분의 한국 사회에서
길들여진 아이들과 나란히 놓고 볼땐
좀 달라질걸 game
yeah 이생각있기에
다른게 맞길 다른게 맞지
나의 이맘이 네게도 와닿길
마치 좀비 영화 같아 여기 내 현실
밖에 나가면 나의 목을 뜯지
들어 꺼지라고 들어 중지
들어 본 위 부끄럼없이 또
매일하는 시도 뻔한말 싫어도
요즘 래퍼답지 않게 이러지 yo hey
아무 생각 없이 돼
버렸어 또 최고플레이
간단하게 랩이나 몇마디
해버린뒤에 꽉 채우는 배
Almost like everyday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오래토록
공용어로 happily ever after
계속해서 또 계속해서
드디어 파래
어제의 깔은 pink이젠 아냐
제정신이 아녔어 털어 알약
실수도 있었지만 더는 아냐
고백할게
지나간 시간은 못잡기에
나갈 수가 나 아직은 안이네
다 한다지만 나만 할상 이래
해서 나가야지 돼 해서 나가야지
지나간 시간은 못잡기에
나갈 수가 나 아직은 안이네
다 한다지만 나만 할상 이래
해서 나가야지 돼 해서 나가야지
드디어 파래
어제의 깔은 pink이젠 아냐
제정신이 아녔어 털어 알약
실수도 있었지만 더는 아냐
고백할게
I can sing my blu u u u u 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