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르크 lyrics

"stop that shit"

but nobody knows

"stop that shit"

but nobody knows

닿아 버렸지

난 바닥에서

치이고 있어

can't you see

더러워진 거리 위를 걸어버린 날

think i wanna die 내가 죽어버린 다음

여기저기 돌아가며 알리겠지만

반나절이 지나가면 돈 걱정만

huh yuh they call it love

감정이 있는거 같어 돈 에도

huh yuh 시간 있어

그럼 내 얘기를 쟤네 한테도 해줘

검정 메니큐어

난 그녀 덕에 나를 구했고

인사는 빼놓고 조용히 내 이름을 불렀어

다 나은 듯 했어 그땐 나은 듯 했어

하지만 그건 내 착각

i'm just poor life poor life

you have a question for life?

it must be the moon light

우린 종일 기다리고 바라봐

기다리며 살잖아

"stop that shit"

but nobody knows

"stop that shit"

but nobody knows

닿아 버렸지

난 바닥에서

치이고 있어

can't you see

믿지마 날너무 믿지마

이세상엔 완전한 진실 따위는 없어

웃기지마 넌

이말 좀 잊지마

할말은 잃지 말고서

내 눈에 띄지마

도망가 나에게서

멀리로 떠나겠어

난 종일 술에 맺혀

내 턱엔 비가 내려

눈을 뜨고

눈을 감고서

inhale from one's cigarette

endure what you thinkin pain

inhale from one's cigarette

endure what you thinkin pain

"stop that shit"

but nobody knows

"stop that shit"

but nobody knows

닿아 버렸지

난 바닥에서

치이고 있어

can't you s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