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비추는 오후가 오면
내가 너를 데리러 가줄게 yeah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보는게 이젠 싫었어
because if you up
눈을 뜨면 폰을 켜
마치 홀리듯 전활 걸어
뭘 할지 you even know
할 말 없이 just say love
I just say love
cuz I don't want you
be down
할 말을 못해
사랑스러운 널
보고 있으면
왜 다 잊은걸까
너와 멋진 음악을 듣고싶어 yeah
너와 예쁜 길을 쭉 걷고싶어 hey
꽃이 떨어지는 계절의 weekend
가고싶은 곳이 어딘지 tell
어제 일은 잊혀 버린지 오래
너에게 손을 뻗은 다음
아직 슬픔이 남아있다면
내 생에 가장 재미있는 일을 골라서
너를 웃게 하고 싶은데
이런 마음을 아는 듯 해
하늘보다 밝은 웃음을 넌 내게 보여줘 yeah
웃으며 love
I just say love
cuz I don't want you
be down
할 말을 못해
사랑스러운 널
보고 있으면
왜 다 잊은걸까
너와 멋진 음악을 듣고싶어 yeah
너와 예쁜 길을 쭉 걷고싶어 hey
baby I even know that yeah
너의 동네로 갈게
노래를 나는 불러 계속 행복하게
꼭 뻗어갈게
좋은 일만 이렇게
바보같은 음악만 만들수 있게
할 말을 못해
사랑스러운 널
보고 있으면
왜 다 잊은걸까
멋진 너와 음악을 듣고싶어 yeah
예쁜 너와 길을 쭉 걷고싶어 h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