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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 Poet - Poetry [Poetry]
Lil Poet - Poetry [Poetry]
turnover time:2024-11-02 14:34:32
Lil Poet - Poetry [Poetry]

Don’t fuck with 병신 니동넨 부촌 상계동은 아마 브루클린

FRML 커지지 부피 아마도 내 랩은 될 거다 뉴클리어

못 놀 거면 끼지 마 북서울러는 거칠어 Like Maifa

존나 굴려 Pride 바퀴 전화하지 마 난 밖이야

징징대 넌 애새끼 내가 줄게 갖고 놀아 디지바이스

넌 어디서든 굼떠 난 배틀크루저 GG Right?

Came from 노원구 정예멤버로 모았고

뚱보와 eat that shit huh 너 정돈 배도 안 차 그냥 놓아줘

내가 네 선배 like zene the zilla aye

Lil poetry 필력 이게 어찌 국어 9등급의 실력임

All eyes on me like pac, 난 사냥감을 낚아채

Ok mic chek 12 너 어떻게 노원 놈들은 감당해

내 꿈은 시작됐어 강당에서, 올라왔으니 당당해

노원에서 FRML 봤다는 목격담 바람 쐬러 간만에

In my pride shit, 고향 땅을 마실 나가 친구들과 축배를 마심

음주 측정기를 내게 가지고 와 절대 0% 내 과실

Aye 난 old wagon shit 150

밟고 달려 퀵처럼 넌 엄마 키

벤츠, 아우디 다 가져

Bmw, 제네시스, k9까지 넌 빠져

Bently, rolls-royce, 내 여잘 사줘

택배 80개 돌릴 때까지 넌 날 기다렸잖아

엄마 사랑해 얼굴 보고는 낯간지럽잖아

수락산 물먹고 자라 계곡물처럼 내 마음이 차가워

어디로 어디로

가끔은 떠올려 같이 어울렸던 그때

너무 당연했었지 나를 깔보던 눈빛

I’m felling better now

농담할 시간은 없으니

시간은 흐르고

좀 많은 게 바뀌었지

When i’m riding around and getting it,

you round around me and wasted

다 갚았어 너의 어거지로 얻은 빚

Now i do what i really wanted

나 오늘을 살아가고 있어

Feeling like a 마이클 잭슨 나는 뒤로 걷듯이

성과 따윈 보이지 않았어 날 위해 건넨

너의 좆같은 한마디는 ‘ 언제 뜨냐 ’ 니

지나고 보면 모든 게 빨리 지나가 순간 이동

같은 삶에서 날 어떤 인간인지 알아가네

동시에 엄마의 검은 머리가 하얗게 달아가네

영어 따윈 할 줄 몰라 나의 가사는 나랏말싸미

어떻게 너와 내가 same level 병신아 아가릴 싸매

12월 25일 크리스마스트리 같이 볼 가족들 위한 Recipe

준비해 갈게 넌 시간만 비워 또 나는 찾겠지 똥차의 키

계속 바뀌는 계절 차비도 없던 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친구들과 같이 다짐했던 지하방

야 물티슈 좀 줘 벽에 또 곰팡이가 피나봐

5만 원짜리 base bumpin 그 위에 꽃 피는 RHYME

KFC에서 사기꾼 새끼들 우린 비웃어 대지

우린 아직 여기에 남았잖아 하지만 넛 했어 배신

나 네가 떠나고서 너무 괴로워

마치 쌍용 자동차처럼 위태로워

너 빼곤 안 바뀌었지 네 태돈 싹 바뀌었지 이대론 더

견디질 못 할거 같아 날 다시 안아줘

첨 느껴본 그 느낌 따뜻한 바다 같던 너의 품이 그리워

말했잖아 3단 오토매틱, 귀가 아파올때쯤 나 틀어 ill matic

똥차랬지 언제 너의 차랬니 허락 없이 시발 어디 손을 대니

세상은 변해 huh 언제까지 네가 알던 나일까

나 돈을 원해서 다시 mic 앞 KG 가 주고 갔다고

잘 갔다 와 부와 주는 조준 K2 차메인과 함께 TAKE 2

HOMEALONe 2BAE got ma back too

높아질 걸 like 백두산 그리고 쌓여가는 nike box

마치 asap rocky rhyme처럼 너무 많은 fake ass 확인사살

Poetry 실행해, FRML 랩으로 짱먹어 나의 크루는 비대해

수저 안 물었어 노력의 크기가 통장과 비례해

확장공사 위해 Parking lots 안된단 말에 이제 닥치라 해

깡패들이 집에 들이닥친다 난 가려야 했어 저 빨간 딱 질다

똥차를 타고 난 파고들어 저 골목 속

내 돈은 내 친구와 가족 아님 절대 안 써

뚱보와 베이 테이 우린 식사해

관악과 노원구 우린 쏘아 올려 fuckin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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