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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하는 말처럼 [Like Words Being Said for the First Time] [cheoeum haneun malcheoleom] lyrics
처음 하는 말처럼 [Like Words Being Said for the First Time] [cheoeum haneun malcheoleom] lyrics
turnover time:2024-09-27 03:23:49
처음 하는 말처럼 [Like Words Being Said for the First Time] [cheoeum haneun malcheoleom] lyrics

그래도 돼. 난 괜찮아.

처음 보듯 날 스쳐지나 간대도.

단 한 번도 날 사랑한적 없는 듯

그렇게 나를 바라봐도 괜찮아.

할 수 있다면 끝없이 해주고픈 한마디.

내가 얼마나 널 사랑했는지.

널 사랑한 사람. 그게 내 이름이야.

너는 없던 일처럼 날 잊겠지만.

오늘 만이라 해도, 그래도 참 고마워.

바라볼 수 있어서.

그래도 돼. 괜찮아. 제발 아파하지 마.

니가 날 모른대도 내가 널 알잖아.

맘으로 널 안고 눈물로 말할게.

사랑해. 오늘도.

돌아보면 지금처럼 사랑하지 못했어.

그땐 바보처럼 왜 몰랐을까.

널 사랑한 사람. 그게 내 이름이야.

너는 없던 일처럼 날 잊겠지만.

오늘 만이라 해도, 그래도 참 고마워.

바라볼 수 있어서.

그래도 돼. 괜찮아. 제발 아파하지 마.

니가 날 모른대도 내가 널 알잖아

맘으로 널 안고 눈물로 말할게.

사랑해. 오늘도.

오늘 처음 하는 말처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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