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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를 켜라 [laiteoleul kyeola] [English translation]
라이터를 켜라 [laiteoleul kyeola] [English translation]
turnover time:2024-11-07 05:48:15
라이터를 켜라 [laiteoleul kyeola] [English translation]

[ Chorus - 산체스 of 팬텀]

나도 잘 알고있어

내가 걷는 길이 때론

외롭다는걸

But i can not achieve

Unless i believe

내겐 내일이 있잖아

There's a sky full of lighters

A sky full of lighters

[ Verse 1 - Young Jay ]

내가 랩을 하고 또는 노랠 만들고.

이 모든게 내 앞에 놓인 장애물이라고는

생각안해. 다만 내 음악들은 내 안에.

깊은 곳으로부터 끌어올려진 물음표를 갖네.

친구,선배,동생 또 부모님께

피곤에 쩌든 얼굴로 그들을 대할때.

힘드냔 물음에 그저 고개를 내젓고는

날 응원해준 당신들에게 바칠레 성공을

약속해 난 랩퍼고, 당신들의 대변자.

계속 날 밑으로 잡아끌어도 절대 못가.

뭔가 많이 부족하겠지 아직까지.

UH- 찢겨진 가사들에 비해 여전히 제자리고

내 몸에 비해 내가 입은 옷이 너무나 커.

걸려 넘어지면 어쩌나하고 겁이 나서.

약한 모습 보인거 정말 미안해.

한번 웃고 넘길게 그리고 내 마지막에

[ Chorus - 산체스 of 팬텀]

나도 잘 알고있어

내가 걷는 길이 때론

외롭다는걸

But i can not achieve

Unless i believe

내겐 내일이 있잖아

There's a sky full of lighters

A sky full of lighters

[ Verse 2 - 비즈니즈 ]

누군가 물어봤지 왜 보이지 않는 길을 가냐고

난 반대로 되물었지 보이는 길만이 다냐고

강하고 약하고의 문제는 아냐

믿고 안믿는 차이 so u betta trust yourself and try

날 가로막는 모든 현실들은 잔인했어

어느새 어둠이 찾아와 다시 밤이됐어

두려움에 멈춘적도 있었지만 한이 맺혀

아니 됐어 난 계속갈래 시작이 반이랬어

나도 첨에는 안 이랬어 포기를 밥먹듯이

날 위한 충고도 싫어 쓰디쓴 약먹듯이 뱉어내

애초에 쟤는 안될거라고 모두 말했던 애

무시가 관심됐을 때 말할 수 없는 희열

젊다는게 한 밑천 더 흘려 sweat & tears

내 열정이 뜨거워 다시 마이크를 쥐어

모두다 가슴속에 품고 있는 라이터를 켜

[ Chorus - 산체스 of 팬텀]

나도 잘 알고있어

내가 걷는 길이 때론

외롭다는걸

But i can not achieve

Unless i believe

내겐 내일이 있잖아

There's a sky full of lighters

A sky full of lighters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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