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location : Lyricf.com
/
Songs
/
L.I.E. lyrics
L.I.E. lyrics
turnover time:2024-11-07 13:47:27
L.I.E. lyrics

밀려오는 소음 사이로 걸어 걸어

그 중에 네가 있을까 하고 걸어 걸어

공허한 마음 한구석 따뜻한 온도와 어떤 흔적과

내 걸음과 따라 솟아난 먼지와 같은 추억 다

네가 없는 나는 초라해진 나를

You don’t know

You don’t know about me

Oh Baby 밥도 잘 먹고

보고싶지 않고 그래 Oh 나는 이대로

너 아니라도 다른 누구라도 Oh Babe

더 사랑할 수 있단

말 말 말

내 혼잣말

L.I.E L.I.E L.I.E

모두 거짓말

Oh Oh

문득 이럴 때

Oh Oh

네가 없구나

차라리 내 맘을 꺼내지 말걸

너무 내 맘 같아 좀 성가신 건

이게 외로운 맘인지

너를 잃어 슬픈 건지

내 맘이 못된 건지

눈을 감아 다 보이지가 않아 난

슬픔은 검은색 알아 전부다

느낄 수가 없단 걸 전부 깨진 걸

네가 없는 나는 초라해진 나를

You don’t know

You don’t know about me

Oh Baby 밥도 잘 먹고

보고싶지 않고 그래 Oh 나는 이대로

너 아니라도 다른 누구라도 Oh Babe

더 사랑할 수 있단

말 말 말

내 혼잣말

L.I.E L.I.E L.I.E

모두 거짓말

Oh Oh

문득 이럴 때

Oh Oh

네가 없구나

하루하루가 내 머릿속에

네 온기와 느낌이 짙어지면

더 그리워 Babe 날 무너뜨려

너의 숨이 될게

이렇게 너 그리워서

걸을 힘도 없고 그래 Oh 나는 이대로

널 그리워해 아무 이유 없어 그래

Oh 널 그리워한

I I I

내 혼잣말

Love you Woo-

보고싶은 너

Oh Oh

문득 이럴 때

Oh Oh

너는 없구나

Comments
Welcome to Lyricf comments! Please keep conversations courteous and on-topic. To fosterproductive and respectful conversations, you may see comments from our Community Managers.
Sign up to post
Sort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