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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ck Knock lyrics
Knock Knock lyrics
turnover time:2024-11-07 00:38:28
Knock Knock lyrics

Knock knock Knock knock

아직 못 떠나는 이유

이제야 이해해 네 기분

벌써 이러기도 여러 번

변해있네 넌 닫힌 문처럼

그래도 기다리는 이윤

네가 나올 것 같은 기분 때문에

떠날 수가 없어 집 앞을 서성이네

너 없인 아직 안 돼 지난 내 잘못 후회가 돼

이런 내가 너무도 밉겠지만 오늘도 난

knock knock

너의 문 두드리며 빌어보지만

돌아오는 대답 no no 다신 오지마

차갑게 되돌아선 널

Knock knock 넋을 잃어 다시 또

설마 해서 불러봐 다시 또 너를

미안해 미안해 한번 더 네 안에

너의 맘에 대고 knock knock

열어줄 때까지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집 밖에 있어도 집에서 자는 척

핸드폰 꺼놓고 배터리 나간 척

다른 여자들과 서로 눈 맞추고

수많은 거짓들로 너에게 상처 줬던

잘못된 이기심에 두 눈이 가려서

똑똑똑 돌아오라는 노크를 못 들었어

너 없인 아직 안 돼 지난 내 잘못 후회가 돼

이런 내가 너무도 밉겠지만 오늘도 난

knock knock

너의 문 두드리며 빌어보지만

돌아오는 대답 no no 다신 오지마

차갑게 되돌아선 널

Knock knock 넋을 잃어 다시 또

설마 해서 불러봐 다시 또 너를

미안해 미안해 한번 더 네 안에

조금만 일찍 더 내 잘못 알았다면

우린 괜찮을 텐데 이런 내가 너무 미워

다시 knock knock

너의 문 두드리며 빌어보지만

돌아오는 대답 no no 다신 오지마

차갑게 되돌아선 널

Knock knock 넋을 잃어 다시

또 설마 해서 불러봐 다시 또 너를

미안해 미안해 한번 더 네 안에

너의 맘에 대고 knock knock

열어줄 때까지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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