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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lyrics
Kim lyrics
turnover time:2024-11-02 12:32:53
Kim lyrics

1996 경주 김씨 집안에 난 경사

난 머리를 빡빡 밀고 집은 새벽에만 들어가

홍수같이 rhyme 이 불어나 현석이가 2개 뚫어놔

dj uzi 와 2BAE 우리는 가면 따윈 안 써 아니니 코로나

친구들과 간짬뽕 먹다 보니 꽤나 멀리

온 것 같은 느낌 꿈만 믿었지 없어 논리

sippin 막걸리 거리 위엔 고딩들의 고민

HOMEALONe 형은 중화동에 맥컬리 컬킨

고이다가 썩긴 싫어 다시 내 ryhme 은 new

날 다시 찾게 해 마치 신가네 솥뚜껑 가게쯤

울 아빠 팔불출, 소문이 다 났네

그깟 가짜 금목걸이 말고 벤츠를 갖고 올게

wad는 거리, 난 계속 flowing 엑셀을 밟지

넌 내 어저께나 뒤쫓게 해 like P-TYPE SHIT

Fremilli는 떼 price tag 친구들과 같이 밀린 방세

사장형을 피해 rhyme shit 우리는 꽤나 멀리까지 왔지

이제 우린 멈출 수가 없어 뭐라건

목적지에 핸들을 갖다 박아

새들은 때가 되면 멀리 떠나버려

그땐 you know how it goes

훨 훨 훨 훨 훨

훨 훨 훨 훨 훨

life is beautiful, 과거를 잊고서 달려

햇빛도 아닌 물이 들어온 그 지하방은 너나 살아

나는 너무 재밌네, 똥차를 ride on

멈추지 않지 그게 관건 언젠가 나의 관뚜껑

닫아도 in my pride shit 묻어줘 첫차에 차 키

북서울은 still mobbin 노원역에서 보자 너 밤에

나의 이름 계속해 퍼트리지 like my father dit it

집 앞 중랑천에 냄새는 비릿 동부 간선 위 아빠의 퇴근길이

날 만들었지 이제는 pay back , 친구들아 where u at

50 cc 시동을 걸듯 우리는 다시 출발해

번호판도 없이 들어가지 고속도로 풀 악셀

댕겼지 부서진 스쿠터가 legacy 될 뻔했지

차들은 150 KM 성공해 설들을 풀자 저기 저 MAGAZINE

천국의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WITH MA 패거리

난 챙기지 가족과 친구 넌 그냥 Fake bro

아빠는 내 탯줄 나는 내 놈들과 잘랐어 break 호스

이제 우린 멈출 수가 없어 뭐라건

목적지에 핸들을 갖다 박어

새들은 때가 되면 멀리 떠나버려

그땐 you know how it goes

훨 훨 훨 훨 훨

훨 훨 훨 훨 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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