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화내지 마요
그 말은 진심이 아니죠
이해를 할 수 없다면
그저 웃어 넘긴다면 어때요..
그래도 잊진 말아요...
그대의 소중한 재능이
숨겨진 보석과 같은 거죠...
언젠가 환하게 빛날테죠..
꿈만큼
이룰거예요...
너무
늦었단 말은 없어요...
그대를 지켜주는 건
그대 안에 있어요...
강해져야만해요..
그것만이
언제나 내 바램이죠...
이 세상 사는 동안에
수 많은 사람을 만나고
또 헤어지게 되겠죠...
허나
이런 느낌 다신 없을 테죠...
영원히
사랑하기에
나의 모든 걸
다 준다해도
그대를 지켜주는 건
그대 안에 있어요...
강해져야만해요..
그것만이
언제나 내 바램이죠...
떠나갈
때가 오나요...
그대 힘든 길을 가는 동안
이것만 기억해줘요..
그댈 사랑하지요...
세상 그 무엇보다
그대만을
영원히 나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