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누워 익숙한 천장 아래
내 옆자리는 아직 따스한 걸
꿈은 아니였을까 it feels like reality
눈을 뜨기 두려워
이 새벽은 또 내 맘을
나비로 가득채워
너의 곁으로 날아가
예전처럼 함께할 수만 있다면
I'll find
You- You- You- 모든게 다 제 자리를 찾아-
You- You- You- (I'll found you)겨울이 지나 봄이 오듯 널-
어느새 익숙해져 버렸지
어제도 그 길을 난 홀로 걸었어
and everything I've gotta know
네가 없는 곳은 아무 의미따윈 없는걸 no no-
네 흔적은 또 아득히
기억에 잠기게해
아무말도 필요없어
너와있던 그때로 돌아가면
I'll find
You- You- You- 모든게 다 제 자리를 찾아-
You- You- You- 겨울이 지나 봄이 오듯 넌-
낯설어져버린 몇번의 밤을지나 아무말없이 다시 안아줄
네가오게 올수 있게 여기있을게. I'll be here for you every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