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고르길 이 정도 했음 눈치 챘어야지
니가 단정해버린 덕분에 난 임팩 더하지
I'm from 대프리카
거기 미국땅 Ye
Everybody ready to fight for Irony
할머닌 사대주의에 Uh
굴하지 않는 용길 내게
가르쳤지 욕은 덤이었네 So 겁이 없네 Ay
8년 만에 만난 엄마의
알코올 향기는 애석하게
저 서울의 달을 닮았네 나 같애
너도 나처럼 외로워 Ay
외로움 그건 나를 괴롭히는 동시에
Makes me better rapper
매번 새로운 Ghetto 배워 몇 배로
더 커질 내 Va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