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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gobaeg] lyrics
고백 [gobaeg] lyrics
turnover time:2024-11-15 11:52:00
고백 [gobaeg] lyrics

자주 네 얘기를 전해 들어

나도 조급해지던데

너도 알잖아 이게 뭐겠어

뻔하지 이건 고백

다 너가 있더라고

맘속 자리 깊은 곳에

나도 같은 맘인걸

같은 맘인걸

목에 차오르지 고백

다 너가 있더라고

맘속 자리 깊은 곳에

나도 같은 맘인걸

같은 맘인걸

목에 차오르지 고백

미의 기준이 바뀌었으면 좋겠어

경쟁하는 것은 늘 골깨

독해 맘가짐 다

그냥 좋게는 못하지 나도

뻔한 말 같은 고백

근데 다른 건 난 검지 않아 속내

너 좋다던 걘 자꾸 받고 다녀 소개

그것보다는 낫지

우리 집에 오는 게

나를 믿어 난 한눈 안 팔어 네게 눈이 멀었어

억을 벌어도 못 사지 다들

넌 그것보다 쩔어

많은 선택 사이 내 메리트는 이걸 알어 네 가치

다문 입 사이 난 입이 헐어

빛나는 것보다도 빛나게 해줄 무언가가 넌 더 필요하지

꼭 기억하길

이 사실 일깨워준 거 나란 것까지

다 너가 있더라고

맘속 자리 깊은 곳에

나도 같은 맘인걸

같은 맘인걸

목에 차오르지 고백

다 너가 있더라고

맘속 자리 깊은 곳에

나도 같은 맘인걸

같은 맘인걸

목에 차오르지 고백

나 원래 고백 같은 거 안 하고 meet her

다행이야 너와 내 집 거리 * 미터

어둠이 내 밑을 자극하고 미쳐가기 전에

초인종을 눌렀지 너네 집

너가 답답한 게 싫다며

지퍼 내리고 통하나 봐도 돼 우리 거

아냐 난 B형

걷는 게 괜찮다면 가자 세빛 섬

진지함이 비껴갔다면 미안해

난 브레이크 고장 난 8톤 트럭인가 해

거리 위로 나가봐도 긴가민가해

아무래도 난 너만 쥐고 싶어 해

요크셔 같은 애들이 날 거쳐갔고

내 차우차우 돼줄래 부디

같이 걷자 밖에 둘이

Tell me what u want,

I don't give a thang 무리

다 너가 있더라고

맘속 자리 깊은 곳에

나도 같은 맘인걸

같은 맘인걸

목에 차오르지 고백

다 너가 있더라고

맘속 자리 깊은 곳에

나도 같은 맘인걸

같은 맘인걸

목에 차오르지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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